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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사용처 안내

by 비트v 2026. 2. 3.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25만 원 상당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지원금이다.

 

 

올해는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만 지원 대상으로 한정된다.

 

또한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하며,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업체만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대상 기준이 명확해지면서 실제로 부담이 큰 초소형 사업체들에게 집중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신청 일정 및 절차

신청은 2월 9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2부제가 적용된다.

 

 

2월 9일: 끝자리 홀수

2월 10일: 끝자리 짝수

2월 11일부터: 누구나 자유 신청

 


신청 사이트는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이며, 신청 완료 후 요건 검증이 끝나는 즉시 카드사로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원금 사용 가능 항목과 특징

바우처는 총 9개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전기·가스·수도 요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필수 고정비 중심 항목은 그대로 유지하되, 올해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가 새롭게 포함되었다.

 

 

반면, 소액결제 논란이 컸던 통신비는 제외되었다. 바우처는 선택한 카드사로 지급되며, 관련 항목 결제 시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바우처 지원사업의 핵심 개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추경을 통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총 5,790억 원 규모로 확대돼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경영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내수 침체로 누적된 영세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추가 안내 및 상담 채널

바우처에 관한 상세 공고문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콜센터(1533-0100)와 전국 78개 지역센터에서도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사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도 쉽게 지원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실제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