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했다면 세금포인트를 통해 행정 혜택은 물론,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와 단양의 대표 관광지까지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금포인트 적립 기준과 관리 방법
자진 납부 여부에 따라 포인트 차이가 발생합니다.
세금포인트는 자진 신고·납부의 경우 납부금액 10만 원당 1포인트가 적립되며, 고지서에 따른 납부는 10만 원당 0.3포인트가 부여됩니다.
연간 최대 적립 한도는 50포인트이며, 매년 3월 전년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자동 산정됩니다.
2024년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사용 기한이 없지만, 2025년 이후 적립되는 포인트부터는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행정·생활 영역 혜택
납세 편의부터 실질 할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 포인트 이상 보유 시 세금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할 때 담보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포인트 1점당 10만 원 상당의 담보 면제 효과가 적용됩니다.
또한 1천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이 발생한 경우, 재산 압류나 매각을 일정 기간 유예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세청이 운영하는 납세자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전용 쇼핑몰을 통해 생활용품이나 식품을 포인트 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일상 속 체감 혜택이 적지 않습니다.

관광 할인 혜택
이제 세금포인트로 여행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세금포인트는 국내 관광시설과 연계되어 여행 혜택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먼저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은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수도권 유일의 해상케이블카로, 세금포인트를 사용하면 왕복 기준 일반 이용료와 크리스탈 캐빈 이용료 각각 2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북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과 소백산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입장료 1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연중 약 16℃를 유지하는 천연 석회암 동굴인 온달동굴 역시 세금포인트로 입장료 1천 원 할인이 가능해 단양 여행 시 함께 활용하기 좋습니다.

성실 납세가 혜택으로
세금포인트는 국세청이 운영하는 납세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세금포인트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이 세금을 자진 신고하고 기한 내 납부했을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점수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단순히 성실 납세자라는 명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납부기한 연장 시 담보 면제, 공공시설 이용, 민간·관광시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자동 적립되며,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언제든 확인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문화·관광 분야와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체감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